“…Pseudomonas [46,48,50,64], Streptophyta [49], Pseudolabrys [62], Clostridium [62], Planococcus [59], Kocuria [59,67], Thiobacillus [44], Paracoccus [67], Ochrobacterum [38], Lactococcus [38,68], Lactobacillus [38,64], Cupriavidus [38], Enhydrobacter [64], Staphylococcus [51], Thermus Proteobacteria와 Actinobacteria는 매우 건조하며 자외선 이 강한 환경에도 견딜 수 있기 때문에 [100], 대기오염이 악 화된 이후에도 감소하지 않고 오히려 환경에 적응한 후에 증가하였다 [66]. 대기오염이 심한 조건에서는 Bacillus, Sphingomonas, Rubellimicrobium 및 Kocuria 등의 우점도 가 높은데, 이들은 가혹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으 로 추정된다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