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dx.doi.org/10.48022/mbl.2306.06006 다고 알려져 있다 [8]. 다양한 채소류, 과실류와 같은 식용 및 약용 작물 등은 식용으로 섭취하는 부위 외에는 사용되지 않 고 폐기되는 실정이며, 국내에서도 산지 또는 유통단계에서 폐기되는 양은 전체 생산량의 8.2%에 달하며 폐기되는 작물 부위를 활용하여 기술 개발을 하는 것이 다양한 작물의 수 확지수를 높일 수 있고, 농가 소득 증대와 관련 산업의 확대 가 가능할 것이며, 농작물의 폐기물을 줄일 수 있는 긍 적적 인 효과가 기대될 것이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