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개인적 회복에 초 점을 맞춘 모바일 앱에 관한 연구는 총 6편으로, 27,32,36,39,44,46) 이 중에서 일상생활 기능 향상 및 자기 관리를 위한 연구는 총 4편, 36,39,44,46) 사회적 기능의 개선을 위한 연구는 총 3편이 다. 27,32,39) 일상생활 기능 향상 및 자기 관리 일상생활 기능의 향상 및 자기 관리의 개선을 위한 연구는 선정된 논문 중 총 4편이 해당된다. 36,39,44,46) 13,14) 임상적 회복에 초점을 맞춘 모바일 앱에 관한 연구는 총 14편으로, 29,30,35,[37][38][39][40][41][42][43][44][45][46][47] 이 중에서 증상의 재발 방지를 위한 연구 는 총 5편, 30,[37][38][39][40] 증상의 관리를 위한 연구는 총 9편, 29,35,37,[41][42][43][44][45][46] 정신 증상 중 인지 기능의 회복과 연관된 앱이 2편이 해당된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