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oi.org/10.7586/jkbns.2021. 23.3.188 www.bionursingjournal.or.kr 대한 관심 역시 높아 잦은 결식, 편중된 식습관 형성 등으로 체중조 절을 위한 다이어트를 경험하는 경우가 많다 [1,2]. 잘못 형성된 식습 관 및 건강행동은 계속적인 발달 단계인 청년기를 지나면서 신체 기능이 점차 저하되고 체력의 약화와 더불어 노화가 진행되어 작업 능력이 떨어지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성인후기, 중년기 및 노년기의 건강관리에 영향을 미쳐 면역장애, 심장혈관 질환, 악성 질환, 근골 격계 질환 등의 만성 질환의 위험을 높인다고 할 수 있다 [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