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DOI: 10.16975/kjfsw.2012..38.012
|View full text |Cite
|
Sign up to set email alerts
|

Impa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Immigrant Women's Parenting Efficacy: The moderating effect of social capital

Help me understand this report

Search citation statements

Order By: Relevance

Paper Sections

Select...
1
1

Citation Types

0
1
0
2

Year Published

2018
2018
2024
2024

Publication Types

Select...
4
1

Relationship

0
5

Authors

Journals

citations
Cited by 5 publications
(4 citation statements)
references
References 13 publications
0
1
0
2
Order By: Relevance
“…따라서 본 절의 연구 결과는 사회 적 자본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내 자원과의 강한 네트워크는 집단 내외의 다양한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구 성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Park & Lee, 2012;Tanasescu & Smart, 2010).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본의 '네 트워크'에 해당하는 구조적 자본(structural capital) (Nahapiet & Ghoshal, 1998)…”
Section: 사회적 자본과 스포츠unclassified
“…따라서 본 절의 연구 결과는 사회 적 자본과의 직접적인 관련성은 낮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수의 연구에 따르면, 지역사회 내 자원과의 강한 네트워크는 집단 내외의 다양한 갈등이나 어려움으로부터 구 성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Park & Lee, 2012;Tanasescu & Smart, 2010). 뿐만 아니라, 사회적 자본의 '네 트워크'에 해당하는 구조적 자본(structural capital) (Nahapiet & Ghoshal, 1998)…”
Section: 사회적 자본과 스포츠unclassified
“…Similarly, the negative effect of acculturative stress on immigrant mothers' parenting self‐efficacy was significantly moderated by levels of social capital: Mothers with greater social capital were less susceptible to acculturative stress's effects on self‐efficacy (Park & Rhee, 2012). Social capital is an important resource that can attenuate the negative impact of mothers' psychological distress (Delany‐Brumsey et al, 2014); thus, family intervention program researchers have contended that building social capital can help mothers cope with stress and develop effective parenting practices (Fujiwara et al, 2012; Montañez et al, 2010).…”
Section: Introductionmentioning
confidence: 99%
“…문화적응 스트레스는 이주여성의 심리적 안녕감을 감소시키 며 [7], 임신여성의 불안과 이주여성의 우울을 심화시키고 [8,9], 하위요인인 죄책감과 문화적 충격은 자녀양육효능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10]. 그러나 문화적응 에 대한 갈등이 낮은 경우 양육역량이 향상되고 [10][11][12], 문화적 응 정도가 높으면 삶에 대한 만족도 높아지므로 [13] [18].…”
unclassified
“…그러나 문화적응 에 대한 갈등이 낮은 경우 양육역량이 향상되고 [10][11][12], 문화적 응 정도가 높으면 삶에 대한 만족도 높아지므로 [13] [18]. 결혼 이주여성의 배우자 지지가 높을수록 부부갈등이 적고 결혼 후 한국생활적응에 도움이 되었으며 우울감을 낮추었고 [19], 남 편의 협력은 결혼이주여성의 양육효능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11].…”
unclassifi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