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본격적으로 전문화된 지식을 배우는 대학에서의 학업적응은 신입생의 미래와 성공과 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선행연구들에서 밝혀진 대학생의 학업적응 관련요인 들로는 자존감 (Chung AK et al, 2013), 자아탄력성 (Park WJ, 2009;Lee MR et al, 2015), 부정적 정서 (Dyson et al, 2006;Park WS et al, 2013), 정서지능 (No SL et al, 2014), 학업 자기효능감 (Jang KM, 2005;Chung AK et al, 2013) (Choi JH et al, 2013;Kim GM et al, 2013;Kim YH, 2015). 또한, 전공계열에 따른 학업적응 연구 (Kim HS et al, 2006;Kim YH, 2013 (Yang KH et al, 2012;Choi HJ et al, 2012;Kim YH, 2015 (Lee GW et al, 2013;Jeon HO et al, 2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