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에 대해 서는 Nakai (1916)가 Gingins (1823)의 분류체계를 따라 3 개 절로 정리한 것이 처음이며, 이후 Ishidoya (1929), Kim (1986) 등에 의해 속 내 분류계급이 정리된 바 있다. 제비꽃속의 화분학적 연구는 화분형태, 크기, 발아구 (aperture) 수 등의 보고를 바탕으로 (Wodehous, 1935;Erdtman, 1952;Gavrilova, 2006), 지역별 제비꽃속의 화분 학적 연구 (Sun et al, 1994;Shrestha et al, 2005;Mehrvarz et al, 2014), 제비꽃속 화분의 변형능 (Mark et al, 2012), 종자형태와의 비교연구 (Scoppola and Magrini, 2019), 동 일 개체 내 발아구 수가 다른 이형성(heteromorphism) 보 고 (Dajoz, 1999;Nadot et al, 2000;Lu et al, 2005;Gavrilova, 2006;Furness, 2011;Jang, 2012) (Lee, 1979;Hwang and Kim, 1985;Chang, 1986;Park et al, 2000Park et al, , 2001Whang, 2002;Jang et al, 2006;Jang, 2012;Yoo,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