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는 의사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국판 의료인 공감척도(JSE-HP)를 적용한 연구 (Kang et al, 2006;Ryu & Bang, 2016), 의과대학생을 대상으로 의과대학생 공감척도 (JSE-S)를 평가한 연구 (Kim, Kim, & Chang, 2004;Roh, Hahm, Lee, & Suh, 2010), 또한 한국판 의사용 제퍼슨 공감 척도를 의사에게 적용한 연구가 (Suh, Hong, Lee, Gonnella, & Hojat, 2012) 보고되었다. 의사와 의과대학생의 공감을 측정한 연구 (Kang et al, 2006;Kim et al, 2004) (Fields et al, 2011;Hsiao, Tsai, & Kao, 2013;Montanari et al, 2015 (Kang et al, 2006;Kim et al, 2004;Ryu & Bang, 2016) (Hair, Black, Babin, & Anderson, 2018). 적합도 지수 CFI 는 연구모형의 개선 정 도를 나타내는 것으로 0.9이상의 좋은 적합도 평가기준 (Cho, Choi, Kim, Yoo, & Lee, 2011;Hair et al, 2018;Ro, 2014) 대비 GFI, TLI, CFI는 .90 이상으로 나타나 권장 수준 (Yu, 2012) (Ro,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