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실험적 연구 [16][17][18] ), "九數(九陽數 三九二七數)로써 大指를 進前(右轉)" (용호교전 법), "老陽數(純陽數니 九九八一)" (유기법) (7) 영소침구경 의 표현: "六數(六陰數)" (제기법), "九數(九陽數)로 大指 進前(右轉)하야 入하고 六數(六陰數)로 大指退後(左轉)하야 出" (자오 두구법), "六數(六陰數)로서 大指를 退後(左轉)하야 瀉하고 다시 九數 (九陽數)로써 大指를 前進(右轉)하야 補" (적봉영원법) 침구대성 의 표현: "從陰六數" (제기법), "九入六出, 左右轉" (자오 도구법), "瀉九補六" (적봉영원법) (8) 영소침구경 의 표현: "六數(六陰數)를 一度 定하고 三度(三六十八)를 連行" (백호요두법), "三九數(三九二七)로 行" (용호교등법) 침구대성 의 표현: "振搖六數或三六一十八數" (백호요두법), "三九 二十七數" (용호교등법) 륙의 표현만 있고, (7) 백호요두법, 용호교등법에는 두 서적 모두 회 전 횟수가 서술되어있어 (8) 차이가 없다. 서 "侵提急按穴" 이라는 발침 후 개합법을 제시한 부분 등이 또 다른 차이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