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ws & Boyle, 2008). 문화 간 의사소통 능력은 다 양한 배경의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Ryan & Twibell, 2002), 대상자의 요구에 적합한 질적 간호와 간호교 육 제공을 가능하게 하므로 다문화 대상자 간호의 필수요소 이다 (Andrews & Boyle, 2008). 이러한 문화 간 의사소통 능력 을 개발하기 위해 문화적 역량은 중요한 단계가 된다 (Kreps & Kunimoto, 1994) 문화간호역량을 증진시키기 위한 교육방법은 주로 대학교의 교과목 (Berlin, Nilsson, & Törnkvist, 2010;Hawala-Druy & Hill, 2012;Jeffreys & Dogan, 2012), 2-3주의 단기 해외 문화 경험 프로그램 (Carpenter & Garcia, 2012), 교육적 워크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