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은 낙상 관련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 중심적 접근 방식을 통해 (Poe, Cvach, Gartrell, Radizik, & Joy, 2005), 환자의 낙상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시력장애, 통증, 수면 장애 등과 같은 내적 요인 및 다양한 환경적 위험 등의 낙상 위험 요인 (Hur & Kim, 2009)을 사정하여 적절한 중재를 제공하여야 한다 (Kim & Suh, 2002). (Browne, Covington, & Davila, 2004;Oliver et al, 2004), 그 중 낙상 위험도 평가 도구로 Morse Fall Scale (MFS) (Morse, Morse, & Tylko, 1989)이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노 인 대상의 낙상 위험 요인 관련 연구 (Hur & Kim, 2009;Shin, 2011), 의료기관 내 특정 영역의 낙상 관련 연구 (Beack, 2011) 및 낙상 위험 사정 도구에 대한 연구 Park, Cho, Kim, & Kim,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