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넙치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양식 경영을 위해 기호성과 영양 요구량을 만족시킬 수 있는 배합 사료 조성비에 관한 연구가 중점적으로 수행되어 왔으며 Lee et al, 2002;Lee et al, 2003;Lee and Kim, 2005;Yoo et al, 2006;Lee et al, 2008b), 배합사료의 우수성 또한 증명되면서 (Seo, et al, 2007;Kim et al, 2009b Fernández-Navarro et al, 2008;Li et al, 2008;Ma et al, 2008). 특히, 생약제 (Kim et al, 1998), 송강약돌 (Choi et al, 2004), 녹차 (Cho et al, 2006), 목초액 (Lee et al, 2008a) 및 해조류 혼합물 (Kim et al, 2009c) 등은 넙치용 배합사료 첨가제로서 그 효능이 연구된 바 있다. 이러한 첨가제 외에도 다양한 원료 들을 대상으로 그 효능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들이 수행되고 있는데, 켈프 (Heo et al, 2005), 마늘 (Yang, 2007), 감귤 (Ahn et al, 2007), 양파 (Jeong et al, 2009), 생강 (Ji et al, 1997), 약쑥 (Kim et al, 1994), 감초 (Woo et al, 2006), 고추냉이 (Shin, 2001) 및 크릴 (Im et al, 2007) (Lindsay et al, 1984;Kono et al, 1987;Shiau and Yu, 19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