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DOI: 10.5536/kjps.2016.43.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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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Performance Test of Commercial Chickens (CC) Crossbred with Parent Stock (PS) of Korean Native Chicken (KNC)

Abstract: This work was carried out to investigate the ability of thirteen crossbreds for production of commercial chicken (CC) of Korean native chicken to be cut out for Korean circumstance. Total of one thousand three hundred of crossbreds were divided thirteen groups (100 birds/group) that were twelve groups (1A, 1B, 2A, 2B, 3A, 3B, 4A, 4B, 5A, 5B, 6A, 6B) to crossbreed with two sires (A, B) and six dams (1, 2, 3, 4, 5, 6) of parent stock (PS) of Korean native chicken and one group (HH) as commercial Korean native ch… Show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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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토종 닭은 산육성 위주의 육용형 닭으로 개량 방침을 정하고 있 는데, 이는 토종닭이 우리의 식성에 맞는 맛과 우수한 관능 성적을 가질 뿐만 아니라 브로일러와 차별화된 육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Choe et al, 2010;Lee et al, 2018;Jeong et al, 2020). 그러나 토종닭의 우수한 육질 특성에도 불구하고 브로일러에 비해 성장률과 사료 효율이 떨어져 생 산성 저하가 큰 문제점으로 남아 있다 (Kang et al, 2012;Lee et al, 2013;Cha et al, 2016;Sohn et al, 2021b). 한편, 토종닭의 산란능력은 지난 25년간 국립축산과학원의 한국 재래닭 5계통의 산란 성적을 기준으로 시산일령은 147일, 270일 평균 산란지수는 77.3개, 평균 산란율은 64.4%, 평균 난중은 51.2 g 정도로써 (Kim et al, 2019b) 현재 사육 중인 국내 대표적인 실용 산란계인 Hy-line Brown의 60주까지 산 란지수 260개와는 거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산란능 력을 보이고 있다(Hy-Line International, 2020).…”
unclassified
“…현재 국내 토종 닭은 산육성 위주의 육용형 닭으로 개량 방침을 정하고 있 는데, 이는 토종닭이 우리의 식성에 맞는 맛과 우수한 관능 성적을 가질 뿐만 아니라 브로일러와 차별화된 육질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Choe et al, 2010;Lee et al, 2018;Jeong et al, 2020). 그러나 토종닭의 우수한 육질 특성에도 불구하고 브로일러에 비해 성장률과 사료 효율이 떨어져 생 산성 저하가 큰 문제점으로 남아 있다 (Kang et al, 2012;Lee et al, 2013;Cha et al, 2016;Sohn et al, 2021b). 한편, 토종닭의 산란능력은 지난 25년간 국립축산과학원의 한국 재래닭 5계통의 산란 성적을 기준으로 시산일령은 147일, 270일 평균 산란지수는 77.3개, 평균 산란율은 64.4%, 평균 난중은 51.2 g 정도로써 (Kim et al, 2019b) 현재 사육 중인 국내 대표적인 실용 산란계인 Hy-line Brown의 60주까지 산 란지수 260개와는 거의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낮은 산란능 력을 보이고 있다(Hy-Line International,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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